◆한국앤컴퍼니그룹, 구글 클라우드 손잡고 AI 에이전트 전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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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기업용 AI 플랫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전사 가치사슬 전반의 AI 기반 운영 혁신에 나선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발표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이 이번 도입에 포함됐다.
마케팅ㆍ영업ㆍ물류ㆍ생산ㆍ품질관리 등 전 영역에서 AI 활용을 확대하며,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와 임직원이 협력해
핵심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운영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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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돌비 제공 |
돌비와 BMW가 중국 베이징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 차이나 2026)’에서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BMW 뉴 7시리즈를 최초 공개했다.
돌비 애트모스는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는 음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뉴 7시리즈는 바워스앤윌킨스의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최대 36개 스피커, 1965와트 출력)을 통해 이를 구현하며,다이아몬드 돔 트위터
”헤드레스트 스피커”루프 장착형 3D 채널 등이 결합돼 뒷좌석에서도 생생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양사는 7시리즈를 시작으로 BMW iX3 롱휠베이스 등 차세대 모델로 돌비 애트모스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존 쿨링 돌비 엔터테인먼트 수석 부사장은 차량이 연결된 디지털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BMW 라인업 전반으로 돌비 애트모스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5년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중국 소비자 조사에서도 차량 구매 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가격”디자인보다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는 등 차량 내 몰입형 음향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
◆중고차 업계 20년 경력자들이 만든 내차팔기 앱 ‘내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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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내팔 제공 |
중고차 내차팔기 플랫폼 ‘내팔’이 업계 내부 경험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에 진입했다.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핵심 인력이 국내 중고차 매매업계 평균 20년 이상 경력자들로,
현장의 거래 방식ㆍ딜러 네트워크ㆍ가격 형성 구조를 반영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수익 모델 측면에서는 딜러 낙찰 수수료를 낮추고 입찰 구조를 단순화해 딜러 간 실질적 가격 경쟁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고가 견적 이후 현장에서 가격이 깎이는 이른바 ‘감가’ 문제에 대해서는 비대면 신청 시 공인 성능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추가 감가를 제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