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이뉴스투데이] 무료라고 생각했는데”···내팔, ‘수수료 구조 공개’ 캠페인으로 차별화
  • 등록일
    2026-04-16 16:18
    작성자
    내팔
    조회수
    65
  • ‘수수료 0원’ 광고 문구 확산으로 소비자 혼란 가중

    ​​​​​​​단순한 무료경쟁 넘어 ‘투명성 경쟁’으로 전환돼야

    [사진=비즈인포그룹]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최근 내차팔기 플랫폼 시장에서 ‘수수료 0원’이라는 광고 문구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무료라는 표현이 곧 비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내차를 판매하는 소비자는 직접 플랫폼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거래 과정에서는 차량을 매입하는 딜러가 플랫폼에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딜러가 부담하는 수수료는 차량 매입 가격 산정 과정에서 고려될 수밖에 없으며, 

     

    그 구조를 소비자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차량 시세가 1500만원일 경우, 딜러가 플랫폼에 수십만원의 수수료를 부담한다면 실제 매입 가격은 그만큼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거래 구조 안에서 비용이 이동하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간접 비용 반영 구조’로 설명한다. “시장에서 비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누군가 부담하고, 결국 가격에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제 원리”라는 것이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화두로 제기한 곳이 내차팔기 플랫폼 내팔이다.

     

    내팔은 최근 “나는 정말 수수료를 내지 않는 걸까?”라는 질문형 캠페인을 통해 내차팔기 시장의 수수료 구조를 소비자에게 설명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내팔 관계자는 “무료 여부를 강조하기보다 거래 구조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딜러 수수료 구조와 가격 산정 방식까지 공개하는 방향으로 시장 문화를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내팔은 ‘수수료 구조 확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단순히 ‘수수료가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그 비용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이해하도록 돕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내차팔기 시장의 새로운 경쟁 축으로 평가하고 있다.업계 한 전문가는 “내차팔기 산업이 성장하면서 단순한 무료 경쟁을 넘어 ‘구조 투명성 경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수수료가 산정되는 구조를 공개함으로써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나가는 ‘수수료 구조 공개 방식’이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